디아글로벌학교(DGA) 입학 온라인 설명회


일시: 2024.04.27(토) 오전 11:00

장소: 온라인 줌

우리 아이의 수용성 향상을 위한

5차원 전면교육

4차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인재를 이끄는 KAIST가 추천하는

대한민국 국가미래교육 전략!

5차원 전면교육을 실행하는 학교

왜 5차원전면교육인가?

KAIST에서 선택 대한민국국가미래교육 전략 '수용성'교육

원동연 박사가 최초로 만들었다.

25년 간 전 세계에서 다양한 국가에서 적용해왔던 '5차원 전면교육'을 원동연 박사가

디아글로벌학교(DGA)에서 직접 적용하여 실행하고 있다.

‘5차원전면교육’ 은 인간의 필수적인 5가지 역량을 전면적으로 개발하여

어떠한 시대와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즉, 본 교육은 한 사람을 구성하는 5가지 능력인 지력, 심력, 체력, 자기관리력, 인간관계능력을 골고루 개발하여

인간의 역량(실력과 인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핵심목표로 삼고 있다.

KIAST에서 선택대한민국국가미래교육 전략

'수용성'교육

원동연 박사가 최초로 만들었다.

25년 동안,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에게 적용하여,

검증한 인간의 수용성 향상 교육이다.

디아글로벌학교(DGA)

원동연 박사가 '5차원 전면교육'을

학생들에게 직접 실행하고 있는 학교이다.

‘5차원전면교육’ 은 인간의 필수적인 5가지 역량을 전면적으로 개발하여

어떠한 시대와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즉, 본 교육은 한 사람을 구성하는 5가지 능력인 지력, 심력, 체력, 자기관리력, 인간관계능력을 골고루 개발하여 인간의 역량(실력과 인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핵심목표로 삼고 있다.

5차원 전면교육 개정판

DGA온라인학교 1년차 학생들의 소감들

1. 전면적인성 교육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글을 읽고 묵상하는 법을 알게 되었고, 글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 창조적지성 교육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안구운동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학교에서 수업들은 내용을 스스로 공책에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두꺼운책도 빌려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언어수용성 교육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영어책을 볼때 무슨뜻인지 알기가 쉬워졌습니다 영어로 문장을 만들고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영어가 재밋어졌습니다

4. 융합수리 교육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수학원리를 제대로 배워서 좋았습니다

5. 교과적용 수업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사선치기랑 밑줄치기를 하면서 교과서내용을 더 잘이해하게 되었습니다

6. 1년 교육 후 내가 이전과 달라진 것은?

공부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자기 할일을 스스로 챙겨서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어려운 글도 이해하기가 쉬워졌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이**

5차원 전면교육 1년 과정을 모두 마치고 제게 몇 가지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먼저 전면적인성교육으로 인해 인간이 공부를 잘하고 성공하는 것 보다 바른 인격체, 바른 가치관, 바른 인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 더 중요한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5Life훈련을 통해 글을 묵상하고 주관화, 객관화하며 여러 활동들로 인해 '나'라는 사람의 바른 기틀이 형성되는 것 같았습니다. 2년차가 끝나고도 노트를 만들어서 매일 적용하고 싶습니다. 전면적 인성은 5차원교육 이수의 가장 기본 베이스가 되는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창조적 지성교육을 받은 후로는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색안경을(사실 색안경을 완전히 벗는 것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겠지만)조금이라도 벗은 것 같습니다. 토요포럼 때 항상 말씀하시는 것처럼 내 생각이 아니라 저자의 생각이 중요한데 이 교육을 받으면서 제가 심각하게 제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그렇다는 것을 알았으니, 앞으로 저의 색안경을 벗기위 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 입니다.

 언어수용성 교육을 받고는 영어를 있는 그대로 앞에서부터 이해하게 되면서 읽는 속도가 빨라지고 흥미도 있게 되었습니다.문법을 언어수용성 수업으로 처음 접했는데 아예 문법의 기틀을 처음부터5차원영어식으로 다질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융합수리교육을 받고나서는 '수학은 언어이다'라는 개념을 통해 수학에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었고 개념을 기초부터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에전에 놓쳤던 부분들을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이로써 어려운 문제를 그냥 많이 풀어보는 것 보다는 기초와 개념을 낱낱히 살피고 심화에 들어가는 것이 효율적인 것임을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과적용수업 이전과 이후에 달라진 점이 있다면 직접 교과서를 개념심화하고 고공표를 만들면서 획기적인 노트정리 스킬이 생겼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이번 지필평가 대비를 위해 과학과 역사과목을 고공표를 만들어 공부 할 에정입니다. 이렇게 직접 스스로 적용 가능한 좋은 공부법을 알게 되어서 기분이 좋고 의욕도 넘쳐납니다.

이번 1년차 교육과정을 전체로 보았을 때 이전과 달라진 점이라면 일단 공부를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저의 마음이 바뀌었다는 것 입니다. 공부는 앞으로도 끝없이 이어나가야 하는 것인데 그런 배움의 길을 괴로워 하고 거부감이 생기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사실 저는 괴로워 하기는 커녕 공부에 관심조차 없었던 것 같지만 중학교 1학년이라는 정말 적절 한 때에 인생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교육을 받게 됐습니다.

따라서 저의 마음은 배움에 있어서 긍정적이고 관대한 쪽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물통을 구성하는5가지 요소 중 자기관리 능력이 놀랍게 향상된 것을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고 다른 요소들도 점진적으로 길러지고 있는 것에 기쁨을 느낍니다.

이 5차원 교육을 개발해 주신 원동연 박사님,그리고 지금까지 저를 맡아주신 정혜원 선생님, 이민휘 선생님, 남궁성린 선생님, 김서현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2차년도 최대한 노력하여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는,다이아몬드 칼라의 사람으로 성장할 것 입니다.감사합니다.


중학교 2학년 김**


1. 전면적인성 교육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내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하여 일의 우선순위를 두고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를 돌아보면서 반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창조적지성 교육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정보를 빠르고 신속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여전히 노력해야 할 과제지만 옛날보다 좋아진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내 맘대로 해석하지 않고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합니다.


3. 언어수용성 교육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영어의 발성구조와 사고구조를 알고 나니 영어가 좀 더 쉬워진 것 같습니다.

-영어로 말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4. 융합수리 교육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5차원수학 책을 일고 수학은 풀이보다 이해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공식을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 원리를 깨닫고 공식을 봤을 때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5. 교과적용 수업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나도 모르게 그림과 도표로 내용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이해 속도가 빨라지고 수업내용이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6. 1년 교육 후 내가 이전과 달라진 것은?

-예전에‘배우는 것’을 그냥 받아들이고 외우는 것에 집중했는데,이제는‘배움’을 객관화/주관화하며 좀 더 깊이 있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이ㅈㅁ

1. 전면적인성 교육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심력이 강해진 것 같습니다.작년에 사춘기도 오고 이래저래 혼란스러운 일들이 있었는데 그 때 마음이 많이 강해진 것 같은데,전인 교육(+리프레임 다이어리)으로 마음이 강해 진 것 같습니다.그리고 리프레임 다이어리를 쓸 때 심력,지력,체력,자기관리,인간관계 항목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이 것 때문에 작년에 하락했던 체력을,한 란이라도 체크해서 올리기 위해서라도 자기 전 스트레칭을 하고 잤던 기억이 나는데 어쩌면 그것 덕분에 몸이 더 망가지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아 그리고4학기 전인엔 인생이나 꿈 관련된 것들 것 많이 나왔는데,덕분에 확고하지 않았던 제 꿈이 조금 뚜렸해진 것 같습니다.


2. 창조적지성 교육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안구훈련을 하고 속해 훈련,핵심내용을 찾았던 것이 기억에 남는데요,훈련을 하면서 예전엔 찾으려고 하지도 않았던 중심내용을 찾는 것이 익숙해졌고 보다 정확해졌습니다.사선을 치며 속해독서를 하다 보니 보다 글을 빨리 읽으며 기억하는 양도 많아졌습니다.


3. 언어수용성 교육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영어의1대원리와5소원칙을 배우면서 영어를 대하는 사고방식이 조금 바뀌게 되었습니다.예를 들면 영어의 문장구조(와 문법)을 조금 더 쉽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영어 지문 역시 사선을 치며 읽으니 더 빠르고 이해도 잘 갔습니다.

4. 융합수리 교육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배웠던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이 방정식에서 저울로 표현하는 것 이었는데요,요즘은 그래서 방적식을 풀 때는 항상 저울이 떠오릅니다.저울 같은 그림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음수도 마찬가지인데,항상 전 계산을 할 때 수직선을 떠올리게 되는데 수직선으로 생각하면 어렵지 않고 이해가 쉬워서 좋았습니다.그리고,문제를 읽을 때도 사선을 치며 그 범위마다 기호,식으로 표현하면 간단하고 정리와 이해가 잘 도ㅣ어서 좋았습니다.


5. 교과적용 수업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교과정리를 노트에 하면서 전과 조금 다르게 해보았던 것은 이미지로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줄글의 의미를 함축해서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이었는데,거의 일 년 전에 그린 그림 몇 장은 아직도 떠오르네요.줄글로 간단하게 정리하고 함축화시켜 그림을 그려놓은 것을 몇 번만 더 훑어보아도 나중에 그림을 떠올리면 내용이 생각날 테니 좋을 것 같습니다.


6. 1년 교육 후 내가 이전과 달라진 것은?

일단 앞에 언급했듯이 마음이 강해졌습니다.체력도 더 망가지지는 않았고,속해독서와 안구훈련을 계속 하다보니 일단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고,사선을 계속 치다 보니 점점 센스그룹이 넓어져 이제는 거의 문장마다 사선을 칩니다.안구훈련도 초기 때와 비교했을 때 약2배 속도로 증가하였고요.요즘은 사선 치는 것이 습관화되어 교과서나 타 교제등에도 사선을 치며 읽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이**


1. 전면적인성 교육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여러 이야기와 교훈을 얻어 좋은 마음과 본받을 점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창조적지성 교육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교과서 단원 고공표를 하고 학교 교과서 구성과 내용을 더 잘 알게 되어 지금 나가고 있는 진도를 더 잘 파악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언어수용성 교육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영어의5소원칙과 영어문장 사선치는 법을 배워 중학교 과정을 더 쉽게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4. 융합수리 교육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학교에서 배운 것을 복습하며 여러 가지 방식으로 풀고 문제 해석도 하여 문제 푸는 방법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5. 교과적용 수업 후 이전과 달라진 것은?

교과서와5차원 수업을 연결해서 해 학교 진도와5차원 수업을 맞추어 하여 이해도 잘 되고 복습도 하게 되었습니다


6. 1년 교육 후 내가 이전과 달라진 것은?

공부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다른 문제집이나 어려운 책에 사선을 쳐서 차근차근 읽어 내용 이해를 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이ㅊㅁ

나는 엄마가 원래 디아글로벌 학교에 들어간다고 하길래 수학 학원은 중학교 선행을 하지 않고 10월부터 완전히 끊게 되었고, 영어 학원은 3학년까지 다 끝낸 상태였다. 하지만 영어 학원에서는 그냥 반복적 암기를 이해보단 중요시 여겼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놓은 게 대부분 까먹어서 별반 다를 게 없었다. 또 나는 들어오기 전에는 사회나 과학처럼 단순히 암기 하는 것에 더 장점을 보였고, 수학이나 영어 따위도 그냥 외워버림으로 모든 것들을 끝내려고 했다. 초등학교 정도까지는 그런 것들이 해결이 될 지언정 학교에 입학하고 첫 번주 주말에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는 그야말 로 평소와는 조금 다르니 충격 그 자체였다. 또 원래는 설명이 먼저인데, 스스로 자습한 적이 거 의 없고 대부분은 숙제로만 하다 보니 이러한 것에 적응이 되지 않아서 맨 첫 주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애를 먹은 적이 있었다. 또 처음에는 일차방정식이나 사칙연산 따위도 잘 못하는 수학에 약한 부분을 많이 보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짐작하자면, 2학년 1학기 수학을 들어갈 즈음 부터는 넓게 보는 시각이 조금 생긴 것 같았다. 그니깐 현실의 문제를 직시 할 때 넓게 보게 되어서 조금씩 바뀌게 된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차례차례 문제를 풀어오다 보니, 지금 2학년 2학기 수학을 풀 때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만 빼면 결국에는 다 변형했을 때, 큐엔 에이를 놓았을 때, 결국에는 모든 문제들을 쉽게 풀 수 있다는 것들 것 깨달았을 때, 학기 초의 나와 1학기를 끝낸 나의 갭 차이가 너무나도 심해서 나 스스로도 놀란 부분이었다.

또 영어는 나는 문법 따위는 별로 좋아하지 않고 실생활에서 쓰일 법한 영어 표현이나 회화를 좋아했다.

그러한 것 때문인지, 영어 성경은 실제로 조금 읽기 어려운 책과 같다고 생각을 하니,

문법을 배우는 것보다는 더욱 배우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감사했다. 또 영어 단어, 보카를 할 때는 영어 학원에서 조금 높은 레벨의 것을 시켰었는데, 그 때는 선생님이 따로 알려주는 게 아니라 혼자 외워서 시험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내가 어떻게 외워야 할지도, 어떤 경우에 쓰여야 할지도 몰라 결국 단어를 많이 기억을 할지라도 별 소용이 없었다.하지만 지금 배우는 방식대로 어떻게 발음하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사용해 야 할 지를 배우기에, 실생활에서도 사용한 적들이 꽤 있어서 좋았다.

또 고공표로 보았을 때, 전에는 노트 정리 따위를 할 줄 잘 몰라서 확실한 것들을 놓친 적들이 많았다. 또 나는 전에는 초 등학교 사회 기말고사에서 단어들을 모름에도 그냥 치니 다 맞았는데 그걸로 인해 감점이 된 적 이 있었다. 하지만 모르는 단어들은 개념 심화로 그 어원을 알아가니 내가 모르는 단어, 헷갈리는 단어들을 확실하게 알 수 있어서 더 생각하는 범위가 넓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심력으로 변화한 것은, 먼저 나는 논리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었다. 또 지나친 이 분법적인 생각이 많았던 것 같다. 그렇기에 나는 다른 사람들과의 싸움도 잦았던 것도 같고, 누군 가와의 사이보단 나의 옳음을 더 우선시했다. 하지만 지금 다시 한 번 싸움에 부닥치게 되더라도 가끔은 실수하고 험한 말들을 내뱉을 때도 많이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하나님께 내 입을 보전 시켜달라고 기도하며 참는 적들이 많이 있었고, 내가 그러한 말들을 하지 않을 때 무언가 일어날 것 같았지만, 아무 일들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이들과 싸운 횟수가 0에 가깝도록 줄음 에 감사하고 놀라운 경험인 것 같다. 또 나는 무엇인가 분위기가 싸한 것들을 잘 참지 못하고, 해서는 안 될 말, 필요 없는 말, 필요 없는 반응들을 하게 되고 그러함으로 실수를 많이 했다. 그렇기 에 나는 겪지 않아도 될 상황들까지 겪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말하지 않아야 한다면 하지 않고, 반응하지 않을 때면 하지 않음으로 나를 절제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하나님과의 거리도 많이 가까워진 것 같다. 전에는 딱딱하게 굳은 마음, 차갑게 굳은 마음이었다. 하지만 5라이프나 기독교 고전, 등 그리고 5알이 나에게 생각할 시간도 많이 주어서 다른 이들도 생각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게다가 요즘에는 무엇을 한다고 하면, 실천하는 능력들이 꽤 생긴 것 같다. 예전에는 내가 하려고 하던 일 따위는 지키지 않고 당장 내가 내키는 대로 하는 경우들이 너무나도 많았는 데, 요즘에는 내가 주일에 예배 끝나면 바로 성경을 읽어야지 하면, 정말로 바로 그것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단순히 걱정만 하는 일보다는, 행동에 옮길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함 내가 체력으로 변화한 것은, 검도에서 된 것보다는 집에 머무르면서 매일 줄넘기 하는 게 더 큰 변화를 가져 온 것 같았다. 운동을 나가든지 말든지 주위의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러 자진해서 나가는 것에도 무엇인가 도전하도록 해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 내가 집 밖에서 혼자서 운동을 하다 보니, 주위에 사람이 많이 있는 날도, 나 혼자 조용히 있는 날도 있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검도를 하면서는 실내에서 하다 보니 그 어느 것도 느낄 수 없 었다. 하지만 나 스스로 밖에서 운동을 하니 우리 집 근처가 나무도 되게 많고 바람도 되게 자주 불었다. 그래서 그런지 그러한 자연을 나는 원래 굉장히 싫어했는데, 오히려 체력을 단련시키는 과정 중에서 그러한 소소한 것들 하나하나에 감사하고, 또 하나님의 멋진 자연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원래는 일어날 때, 굉장히 눈이 감기고 피곤한 적들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에는 5시간, 6시간 밖에 자지 못하더라도, 운동을 해서 그런지, 일어날 때 별로 그렇게 귀찮음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또 체력 운동을 하면서 마음의 것들이 많이 가라앉을 수 있게 되었다. 내가 굉장히 이루고 싶은 것, 내가 굉장히 사고 싶은 것들, 다 하나님 나라에 거스르는 일들이라고 한 들 나는 만약 체력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그러한 것들을 다 실행하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체력 운동을 하면서 물질적인 것으로도 소유하고 싶은 그런 욕심들이 차츰 없어지고, 생각도 훨씬 더 좋은 방향으로 돌릴 수 있게 된 것 같았다.

또 주변 소리에도 집중할 수 있어서 원래는 놓쳤던 부분들을 조용히 운동할 때, 생각하게 된 것 같다.

내가 자기관리로 변화한 것은 딱 봐도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바로 시간에 관련된 것이다. 나는 효율성을 요즘에 굉장히 많이 따지기 시작했다. 과제를 죽어라 해대도 시간이 너무나도 모자라니, 생각의 효율성, 말의 효율성, 행동의 효율성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원래는 쉬는 시간, 점심 시간 과 같이 무언가 자유로운 시간이 있다면 그냥 진짜 쉬거나, 핸드폰을 하거나 했는데, 맨날 앞으로는 생산적인 무언가를 해야지 해놓고선 두 달간 거의 미루는 것 같았지만, 결국에는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시간을 아끼고자 쉬는 시간, 점심 시간 과 같은 때에 성경을 읽기 시작해서, 결국에는 1시간 걸릴 성경 읽기를 그냥 수업이 다 끝나기 전에 다 읽곤 한다.

앞으로의 나의 계획은 지금보다 훨씬 일찍 일어나서, 수업 전에 성경을 다 읽거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는 것이 내 목표인데, 많이도 실패를 했지만, 그래도 앞으로 자기 관리를 하고, 또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서 이것 또한 곳 할 것이라고 믿는다. 또 자기 관리로써는 쓸데 없는 곳에 소비하지 않는 것이다. 예전에는 가지고 싶은 게 있다면, 그게 얼마나 가치 있는 가를 따지기 전에, 그냥 사서 괜히 손해 보는 그러한 경우가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무엇인가 가 지고 싶다는 생각이 싹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하는 심력의 변화 가 생겨서, 용돈을 받는다 하더라도 그냥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저금만 하고 있게 된다.

또 나는 주위의 사람들을 잘 챙겨주지 못했지만, 이렇게 돈도 시간도 절약을 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조금 베풀어주고, 엄마 대신 설거지를 하거나 빨래를 널거나, 혹은 얘기를 더 많이 하는 등 3월의 나보단 훨씬 변한 것 같다. 인간 관계로서의 변화는, 먼저 많은 시각으로 많은 사람들을 바라보게 된 것 같다. 예전에는 누 군가가 나의 잘못을 지적한다면, 그 사람이 지적하는 태도를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인정하지 않 는 경우들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렇지 않고 깔끔하게 인정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과의 조금 원만한 관계를 가지게 되고, 감정 섞지 않는 차분한 대화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또 많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 다는 것은 예전에는 내 기준점에 맞추어서 상대, 하대 하 는 경우들이 많았다. 또 그냥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일단 누구든지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또 그러한 조언 들도 많이 듣게 되어서, 내가 알지 못하고 간과했었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나 그 사람만의 특징 등을 알게 되어 더 다양한 사람들을 경험 하게 된 것 같아서 좋았다. 또 다른 사람과의 선 정도는 잘 지키게 된 것 같아서 좋았다. 아무리 믿음직스러운 사람이나 잘 맞는 사람, 친한 사람이나 어떤 관계에 있든지 간에, 하나님의 진리를 거스르는 경우에는 깔끔하게 거르는 그러한, 경우들도 요즘에는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고, 또 그러 한 것들을 나도 부족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되짚어 알려주고, 또 되짚힘 당해 더 배우게 되는 그러한 좋은 상황들이 많이 생긴 것 같아 감사하다.

아직도 꽉꽉 막힌 나이지만, 디아글로벌 학교에 들어가기 전의 나와 지금의 나와 비교를 해보자면, 같은 사람인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정말 큰 발전들을 겪은 것에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다. 앞으로는 내 문제점들을 파악하면, 조금 더 실행에 가깝게 옮기는 그러한 결단력이 내게는 필요할 것이다. 왜냐하면 실행하기에는 너무나도 귀찮거나, 두렵거나, 혹은 너무 싫은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앞으로 무엇인가 옳은 일로, 다시 정의로 돌아가야 한다면 우선 하나님께 나를 도와 달라고 하며 두려워하지 않는 나로 무엇이든 실행에 옮기기로 해 보겠다.


중학교 2학년 손**의 소감

5차원 수학을 배운 학생들의 이야기

5차원 수학으로 변화된 초등 고학년 체험

5차원 수학으로 변화된 중학생 체험

제목: 귀찮았던 수학

수업을 하면서 느낀 점이 굉장히 많다. 지금까지는 수학이 너무 귀찮고 어렵지만 중요한 과목이기에 노력한다는 생각으로 해왔고, 개인적으로 수학을 잘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수업을 통해수학도 이렇게 쉽고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지금까지 내가 한 수학은 겉핥기식이었던 것 같다.

수학을 보는 시선이 바뀌었다. 수학은 점수도 아니고, 외우는 것도 아닌 즐기는것임을 체험했다.

중학생 김**
Before : 70점
After: 90점

제목: 드디어 알게 된 분수의 뜻

분수의 역사와 분수의 정확한 뜻을 알게 되었다. 방정식이 왜 중요한지도 알았다. 예전에는 그냥 문제를 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 줄 알았는데, 5차원 수학을 하면서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중학생 안**

Before : 75점

After: 90점

5차원 수학을 배우기 전에는 항상 틀에 박힌 문제만 풀었다.내가 수학을 잘한다고 느꼈지만 응용문제를 잘 풀지 못했다. 5차원 수학 문제집은 기초적인 수학 상식을 제대로 일깨워주었다.이 책을 공부하고 나서 기본기가 탄탄해져 응용문제를 쉽게 풀수 있게 되었다. 쉽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배운 듯하다.

중학생 김**

Before : 70점

After: 95점

제목: 문제 푸는 기계였던 나

나는 지금까지 수학을 풀 줄은 알았지만 "왜?”라는 질문을 던지지 못했다. 그 이유는 수학은 반암기 과목이니까.

그런데 5차원수학을 하면서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을 알았다. 지금 생각해보면나는 문제 푸는 기계였다. 한 가지 방법을 알면 의미도 모른 채 문제를 풀었다.

5차원 수학은 역사와 수학을 연동해 재미를 주고 근본을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수학의 근본을 선물해주었다. 그래서 재미있었다. 이제 사람이 된 것 같다.

예전에는 수학이 매우 복잡해 보였는데, 이 교재는 간단해서 이해하기 쉬웠고, 다른 문제에 적용하기도 쉬웠다. 5차원 수학을 하면서 분수의 유래와 수학을 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어 좋았다. 문제를 많이 풀어서 힘들었지만, 다 하고 나니 마음이 뿌듯하다. 재미는 있었다.

중학생 박**

Before : 60점

After: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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